
과천 선바위역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과천애보리밥은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난번에는 이곳에서 점심으로 8가지 신선한 나물과 구수한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 옛날 보리밥을 맛있게 먹은 적이 있는데요.
어제는 야근을 하게 되어 후배와 함께 과천애보리밥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과천애보리밥에 도착한 시각이 저녁 7시경이었는데요. 점심시간대에 못지않게 저녁시간에도 빈자리가 없을 만큼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들도 막 식사가 끝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요.
과천애보리밥은 식당 실내도 쾌적하니 좋고, 직원 분들께서도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딱 두 가지 식사 메뉴 중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옛날 보리밥을 먹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털레기 수제비가 무척이나 궁금해서 이번에는 털레기 수제비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과천애보리밥
- 메뉴: 옛날 보리밥, 털레기 수제비, 감자전, 도토리묵 등
- 주소: 경기 과천시 과천동 523-1
- 영업시간: 11:00 ~ 20:30
- 라스트오더: 20:00
- 문의: 02 504 1988

밑반찬으로 나온 무생채와 얼갈이열무김치가 참 맛있었어요. 과천애보리밥의 식사류는 옛날 보리밥과 털레기 수제비뿐이고요. 단품 메뉴로는 돼지갈비볶음과 주꾸미 볶음, 한우 불고기 등이 있는데요. 도토리묵과 감자전을 식사 메뉴와 함께 드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털레기 수제비가 나왔습니다. 털레기 수제비는 주방의 온갖 재료를 탈탈 털어 넣었다는 의미에서 '털레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온갖 다양한 재료들과 수제비와의 조화가 어떠할지 궁금하더라고요.


보리새우도 엄청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호박과 버섯, 청경채, 감자 등의 여러 가지 채소들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저는 야채를 좋아해서 수제비보다 먼저 먹었더니, 야채만 먹어도 너무 배가 부르더라고요.



과천애보리밥에서 털레기 수제비를 후배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인분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요. 좀처럼 음식을 남기지 않는 후배와 저도 수제비는 다 먹지 못했네요. 그만큼 야채가 무척이나 많이 들어 있답니다.
과천애보리밥의 털레기 수제비도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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