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저음으로 불을 뿜어내다, 독일 헤비메탈 밴드 람슈타인(Rammstein)
2024.11.20 by 난짬뽕
양양 서피비치에 스며든 알렉스 샘슨의 'Play Pretend'
2024.06.25 by 난짬뽕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Believer"
2024.05.15 by 난짬뽕
엘리엇 스미스의 '미스 미저리(Miss Misery)', 수줍은 용기를 깨워 봅니다
2024.05.03 by 난짬뽕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동일하면서 다른 시간이 녹아든 수학적인 음악
2023.12.02 by 난짬뽕
이어령 정말 그럴 때가, 정말 그런 날에는 슈베르트 세레나데를
2023.09.08 by 난짬뽕
쇼팽의 녹턴(Nocturne), 피아노의 시인이 부르는 아련한 밤의 노래
2023.06.30 by 난짬뽕
외로움과 고독 너머의 요하네스 브람스, 그의 사랑과 그리움
2023.05.13 by 난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