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께서도 휴게소에 들르셨네요. 아마도 호두과자를 맛보시려고 오셨나 봐요. 휴게소 이름부터 '천안 호두'입니다.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오면서 다른 휴게소를 들르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곳 천안 호두 휴게소에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전국 어느 곳의 휴게소에서도 호두과자를 맛볼 수 있지만요. 그 맛은 역시 천안에서 맛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답니다. 천안 호두 휴게소에 '천안 호두나무 유래'에 대한 설명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천안시를 호두나무 시배지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호두나무도 이렇게 큰 화분에 심어져 있네요. 천안 호두 휴게소에 왔으니, 이제 호두과자를 사볼까요. 호두과자에 '마음을 나누는 정'이라는 수식어가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호두과자는 선물용과 간식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