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섬초 2

신선한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진한, 신안 도초 섬 시금치 섬초

매년 이맘때마다 지인이 보내주시는 큰 선물이 있는데요. 바로 신안 도초에서 수확한 섬 시금치입니다. 섬초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데요. 도초 섬초는 11월 말에서 다음 해 3월까지만 생산이 되는, 초록 명품 시금치이랍니다.  토요일 아침, 문 앞에 택배가 도착했네요. 바로 신안 도초에서 올라온 섬초입니다. 도초의 섬초는 소금과 함께 신안군의 대표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지역인 도초면에서 생산되어 그 맛이 최고인데요. 게르마늄 갯벌이 함유된 들녘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나 그 맛과 향이 매우 달고 아삭하답니다. 한 번 섬초를 맛보신 분들은 일반 시금치는 밍밍한 맛이 나서 섬초를 찾으시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바닷바람을 맞아 시금치보다 잎이 더 두껍고, 단맛은..

바닷바람 가득 품고 육지로 건너온 섬초

바닷바람 가득 품고 육지로 건너온 섬초 퇴근을 하니, 현관문 앞에 택배 박스가 놓여 있었습니다. 지인이 보내준 섬초였어요. 섬초는 해풍을 맞고 자라, 시금치보다 잎이 더 두껍고 단맛이 강하답니다. 바닷바람이 너무 따가워서, 이렇게 옆으로 누워 있나 봐요. 12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하네요. 신안 도초도에서 배 타고 건너왔네요. 박스에 쓰여 있는 명품시금치~ ㅎㅎ 박스를 여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많아도, 그 양이 정말 많았거든요. 한 보따리~~ 티친 님들이 주변에 계시면 함께 나눠 먹으면 좋을 텐데~~ 옆집에도, 윗집에도, 아랫집에도~~ 조금씩 갖다 드렸어요. 일단 저녁 반찬으로 무침을 하고, 내일 아침은 국을 끓이고, 나머지는 데쳐 소분해서 냉동해 놓으려고요. 소금을 약간 넣고, 물이 팔팔 끓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