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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2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여섯 번의 특별한 인생수업

인생은 짧다.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들과자신에게 자양분이 되어주는 관계를 찾아야 한다.사랑, 웃음, 연민, 공감, 부축해 주는 팔과 같이우리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것들 안에서 살아야 한다.인생이 힘들 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이 책 은 뉴욕 타임스 기자인 존 릴런드가 서로 다른 삶의 경험과 배경을 가진, 뉴욕에 살고 있는 초고령자 여섯 명을 1년간 지켜보며 취재한 과정과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저자가 만난 여섯 명의 노인들이 아침에 눈을 떠서 다시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뉴욕 타임스에 '여든다섯, 그 너머'라는 6부작 기사로 연재되었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로 회자되었다고 한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대학졸업 후 3년 동안 여섯 나라를 돌면서 치열하게 일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의 성공이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는 진정한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는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퇴사를 하고 원룸을 얻은 후에 작은 식당에서 접시 닦는 일을 하고, 정신건강 상담 자원봉사자로도 일하며, 1년간 문학을 공부하기도 한다. 그리고는 더 넓은 세상을 탐색해 보기 위해 인도로 건너가 국제연합의 세계 식량계획을 집행하는 재무관리자로 일하게 된다. 인도에 머무는 일 년 동안 배낭을 메고 동남아시아 일대를 돌아다니기도 한다. 배낭여행 시 한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곧 헤어지게 되어 상심하게 된다. 의 저자인 비욘 나티코 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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