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re/노르웨이 오슬로

연어초밥으로 시작해서 연어 회까지, 연어로 인해 더욱 즐거웠던 오슬로

by 난짬뽕 2026. 5. 10.
728x90
반응형

시작은 바로 연어 때문이었어요. 해외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들과의 장난스러운 통화가 이렇게 가족여행의 발단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연어를 먹으러 노르웨이에 간다고? 그렇게 저희는 노르웨이에서 만났습니다.

 

반응형

연어초밥으로 시작된 우리들의 여행. 그런데 그 시간들이 꽤 괜찮았답니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도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집안 곳곳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728x90

마켓에 갔을 때에도 연어만 보이네요. ㅎ 그래, 아들아! 마음껏 먹으렴!!

 

숙소 마당을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도 반짝반짝~~~

 

식구가 세 명이니 피자도 세 판, 기본 아닌가요!!

 

숙소에 카드도 있어 오랜만에 실력 발휘 좀 했습니다.

 

이런 조명, 무척이나 분위기 있네요.

 

앗, 하루의 시작도 역시 연어입니다. 

 

노르웨이 음식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생선 요리라 할 수 있는데요. 훈제, 염장 등으로 맛을 낸 연어, 새우, 청어, 대구, 고등어 종류를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그래서인지 생선을 좋아하는 저희 가족에게는 이곳에서의 먹거리가 꽤 괜찮았어요.

 

노르웨이는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 국가라 할 수 있는데요. 수준급 카페가 많고, 커피 수준도 높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팀 웬들보 같은 스타 바리스타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커피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4년 바리스타 세계 챔피언입니다. 오슬로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꼽히는 이곳은 팀 웬들보가 직접 운영하는 전 세계 유일의 에스프레소 바예요. 

 

아들이 차려준 저녁밥상 역시 연어 회입니다. 엄마를 위해 꽃으로 장식해 줬네요. ㅎ

 

연어초밥으로 시작해서 연어 회까지, 연어로 인해 더욱 즐거웠던 오슬로였습니다. 

 

생면 파스타로 유명한 베네치아 맛집, 6342 A LE TOLE

 

생면 파스타로 유명한 베네치아 맛집, 6342 A LE TOLE

베네치아에서의 둘째 날, 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다행히 5.18 민주화운동 특별전을 볼 수 있었다. 어제만 해도 골목을 찾아다니는 것이 좀 서툴었는데, 하루의 헤맴 덕분인지 베니스의 골목들에

breezehu.tistory.com

베네치아에서의 마지막 만찬, 알라 폰타나의 참치 스테이크와 라비올라

 

베네치아에서의 마지막 만찬, 알라 폰타나의 참치 스테이크와 라비올라

수상버스인 바포레토(Vaporetto)를 타러 가기 전에 일찌감치 저녁을 먹어야 했다. 청동 코를 가진 조각상을 설명해주신 아저씨께 "이 동네는 참 조용하다."는 말씀을 드리자, 이 구역이 바로 게토라

breezehu.tistory.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