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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해외 지사에서 근무했던 후배가 귀국하여 찾아왔었는데요. 휴가 때마다 가끔씩 한국에 들어오긴 했는데요. 이번에 9년 만에 가족 모두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벌써 아이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에,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딸이 치아 교정을 하고 싶다고 해서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도 알고 있는 병원을 물었는데요. 제 주변에서는 치아 교정을 한 사람들이 없어서요. 이렇게 티친 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 서울에서 치아 교정을 잘하는 병원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후배는 서울에 위치한 병원이면 다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후배 딸은 턱이 좁아 치아 배열이 고르지 않다고 하네요. 치아 교정 경험이 있으시거나, 좋은 병원을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실 거죠?!! 9년 만에 한국 생활을 하는 후배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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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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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언어의 온도 이기주 작가의 를 오랜만에 펼쳐 보았다. 보라색 책 표지에는 작가의 이름과 책 제목, 그리고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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