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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학교생활을 위해 출국했다. 이제 2학년으로 복학을 한다.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학생의 신분이 되었다.
어쩌면 지금까지 걸어온 생활들보다 앞으로 그려가야 할 하루하루의 계획들과 고민들이 결코 녹록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아들은 자신 앞에 직면해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 스스로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인생의 새로운 또 하나의 챕터를 시작하는 아들. 그 페이지들의 내용을 써 내려가는 것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아들 자신의 몫이다. 부모로서의 역할은 남편과 나 역시 건강하게, 우리들만의 생활을 해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 식구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오늘을 제대로 잘 살아봐야겠다.
아들이... 돌아왔다!!! 고맙고 사랑한다!!!!!!
아들이... 돌아왔다!!!오늘, 만기 전역...... 이제 다시 민간인이 되었다. 현관문을 들어서는 아들이 나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그리고는 나의 손에 봉투 하나도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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