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향 최규영 도예가의 초대전이 여의도 목고박 치과에서 열리고 있다.
최규영 도예가의 '지향'이라는 호는 '흙으로 하는 것은 다 누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전북 부안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좋아해 계속 그려왔고 서양화 전공을 꿈꿨지만,
우연히 디자인을 접하게 되면서 도예과를 전공하게 되었다.
최규영 도예가는 작품활동을 하면서 항상 마음 한편으로는
'한국적인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했다고 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도 최규영 도예가가 빚어 놓은 한국적인 분위기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어떤 작품들은 웃음이 나올 만큼 세부적인 부분에서 장난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몇몇 작품들은 이미 판매가 되었다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이번 전시는 가을날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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