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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봄날카페, 밀려오는 파도 소리가 아름답게 머무는 곳

난짬뽕 2024. 1. 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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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봄날카페

제주 봄날카페는 애월로에 자리한, 아름다운 파도소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 봄날카페
  • 제주시 애월로 1길 25(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40번지)
  • 영업시간: 09:00~21:30
  • 주문마감: 21:00
  • 대중교통: 702번지(한담동버스정류소) *도보 5분

 

봄날카페는 먼저 주문 결제 후에 입장할 수 있어요.

 

저와 남편은 봄날 스페셜티 커피 중에서 부드러운 초콜릿 맛이 나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G1 봄베 와인 내추럴을, 아들은 봄날 한라봉 주스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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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카페의 본관은 한 면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 제주 바다가 시원하게 눈에 들어와요. 

 

통창 너머로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왠지 마음까지 시원하게 펑 뚫리는 기분이 든답니다.

 

카페 한 모퉁이에는 포토존이 예쁘게 마련되어 있어요. 

 

봄날카페는 실내에서 바라보는 한담해변도 좋지만요. 

 

이렇게 밖으로 나오면 더욱더 멋진 탁 트인 바다 풍광을 직접 느낄 수 있답니다. 

 

봄날카페의 본관과 별관 사이의 이 골목도 참 예쁘답니다. 이 길을 앞으로 쭈욱 걸어가면 카페 입구이고, 뒤쪽은 그네도 탈 수 있는 야외 공간이랍니다. 

 

저희 가족은 봄날카페의 야외 공간에서 듣는 파도소리를 참 좋아해요. 

 

봄날카페에서 듣는 파도소리는 형언할 수 없는 이곳만의 목소리가 있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햇살이 따스한 날에도 애월의 한담해변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카페가 봄날이 아닐까 싶어요.

 

봄날카페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본관의 인기가 좋은데요. 사실 별관도 이에 못지않아요. 바다를 눈에 넣을 수는 없지만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 별관이 더 마음에 드실 거예요.

 

봄날카페에서는 다양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에코백, 컵, 엽서, 포스터, 캔들 등을 구입하실 수 있으세요.

 

봄날카페는 커피연구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직접 생두 초이스에서부터 로스팅, 블랜딩까지 직접 하며 봄날만의 커피 맛을 고수한답니다. 

 

바다액자로 파도가 밀려오네요. 

 

오랜 경력과 많은 수상 흔적들을 볼 수 있네요.

 

봄날카페에서 실내에만 머물다 가시면 안 돼요. 꼭 야외 테라스가 펼쳐진 외부에서 바다를 감상해 보셔야 된답니다.

 

저희는 봄날카페가 만들어진 초창기부터 이곳에 오게 되었는데요. 그때만 하더라도 이곳에 봄날카페 외에는 다른 카페나 음식점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지금은 주변에 음식점들도 카페들도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봄날카페만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바다와 맞닿아 서서 듣는 이 파도소리의 여운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봄날카페는 1층 본관에서 바라보는 한담해변의 풍광도 좋고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골목길을 걸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마주하는 바다의 모습도 참 좋답니다. 그리고 또 한 곳,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2층의 넓은 창 너머 아래로 내려다보는 푸른 바다도 역시 좋답니다. 그러고 보면, 봄날카페는 바다뷰 맛집이기도 하네요.

2011년에 오픈한 봄날카페는 그 당시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아요. 다른 곳과 달리 주문을 한 후에 입장하는 시스템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요. 거꾸로 생각하면 그만큼 손님들이 편안하게 카페의 이곳저곳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답니다. 

봄날카페 입구에 세워진 찻잔에 "당신의 봄날은 봄날에서부터"라는 글귀가 쓰여 있어요. 이 카피도 왠지 모르게 그냥 마음에 드네요. "너의 봄날은 지금부터!!!" "우리들의 봄날은 오늘부터!!!" 봄날카페의 푸른 바다가 건네준 희망의 메시지를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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