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너머/작은 이야기

넌 잘하고 있어, 너 자신을 믿어!

난짬뽕 2022. 1. 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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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안에 있는 나침반을 따라가라

 

성공하는 건 둘째치고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대답은 매우 단호하게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들의 규칙에 따라 행동하지 마라.'

'너 안에 있는 나침반을 따라가라.'

 

저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마음속의 북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산다는 것은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 선택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를,

그리고 왜 자신이 그곳에 가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저의 불안한 마음은 곧 천천히 사라졌습니다.

 

코피 아난의 '1997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졸업식 축사' 중에서

 

사진 Hyun

 

더 나은 세상은 언제나 가능하다

 

나는 바쁜 척하지 않는다.

내 삶에 이미 25억 초가 주어졌다는 것을 계산해보았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이 아까운 시간들을 어떻게든 잘 사용해보려고 노력했다. 

나는 내 결정이 옳은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 모든 꿈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더 크고 더 담대한 꿈을 꾸지 않았던 것이다.

 

종종 친구들이 내게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이 무엇이었냐고 묻곤 한다. 

나는 그들에게 어느 화가가 내게 했던 이야기로 대답을 대신하곤 했다. 

"지금까지 당신이 그린 그림 중에 가장 대단한 작품은 무엇입니까?"

화가는 화실 구석의 이젤 위에 놓여 있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캔버스를 향해 시선을 옮기며 대답했다. 

"나의 걸작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어쩌면 내일 그릴 그림에서 나오겠지요."

내 대답도 이와 같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시몬 페리스 著> 중에서

 

사진 Hyun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인사를 어떻게 드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득 예전에 읽었던 좋은 글귀들이 떠올랐습니다. 

 

만약 지금 어떠한 이유에서든 조금은 마음이 지쳐 있다면, 

"넌 잘하고 있어. 너 자신을 믿어!"

라는 말을 건네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2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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