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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예방하는 여름철 두피 관리법

난짬뽕 2023. 8. 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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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hu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해 여름철 우리들의 두피는 매우 피로하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염증을 일으키거나 탈모를 초래할 수도 있다.

여름철 제대로 된 두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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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두피 관리는 무조건 쿨하게

먼저 자신의 두피 타입을 안다: 지성, 건성, 민감성 등에 따라 피부를 관리하듯, 두피 역시 자신의 타입을 아는 것이 먼저다. 지성 두피는 깨끗이 씻는 것이 필수이고, 건성 두피는 유수분 밸런스가 중요하다. 민감성 두피는 두피의 보호 기능이 떨어져 모세혈관이 확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성 두피와 반대로 두피 마사지나 헤어팩 등은 지양하고 저자극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머리카락을  꽉 묶거나 핀으로 틀어 올리는 습관도 좋지 않다: 이런 습관은 두피에 물리적 자극을 줘서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모발을 계속 잡아당기면 모낭이 자극을 받는데, 이런 상황이 오래 이어지면 영양분 흡수나 노폐물 배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모발이 건강하게 자리기 힘들다는 것. 새치를 과도하게 뽑는 습관도 좋지 않다고 한다. 

 

두피가 뜨거워졌다면 최대한 빨리 열을 식혀야 한다: 정수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려두거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쿨링 에센스나 토닉을 사용해도 좋다. 또는 피부 온도를 낮추는 녹차나 민트를 물에 우려 거즈에 적신 후 두피를 닦아내면 금세 온도가 내려간다. 간편하게 티백을 사용할 수도 있다. 찬물에 우린 티백을 그대로 두피에 올리면 그 자체로 천연 쿨링 아이템이 된다. 

 

두피 건강을 위해 해조류를 섭취한다: 김, 미역, 다시마 등을 많이 먹으면 좋다. 요오드 성분이 함유된 해조류는 두피의 각질을 다스리고 모낭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반면에 고열랑, 고지방, 고탄수화물 음식은 비만뿐만 아니라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을 분비시키기 때문인데, DHT는 머리카락이 자라는 성장기를 단축하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휴지기를 늘려 탈모를 앞당긴다. 

 

머리는 아침보다는 밤에 감는 것이 더 좋다: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필요한 유분이 씻겨 나가는데, 두피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유분이 없으면 자외선 공격을 더 강하게 받게 된다. 또한 하루 종일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야 밤새 모공이 막히는 일이 없기도 하다. 머리를 감을 때 물은 미지근한 온도가 알맞은데, 이는 찬물은 노폐물이 제대로 씻기지 않고 모발이 엉키기 때문이다. 또한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샴푸 한 후 마지막 헹굼 시에 시원한 물로 마무리해 주면 좋다. 

 

두피까지 잘 말려야 한다: 머리를 감은 후 완전히 마르기 전에 머리카락을 묶거나 잠자리에 들면 세균 증식이나 비듬 유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두피까지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헤어드라이어의 경우 냉풍으로 1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에어컨 바람에 말리면 두피와 모발에 필요한 모든 수분을 빼앗아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벼서 말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해야 한다: 밤에 활성화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손상된 모낭 세포를 복구하고 두피를 재생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모발은 에너지를 보존하는 부교감 신경 기능이 활발해야 성장하는데, 이 기능이 활성화되려면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모발 세포의 재생이 활발히 이뤄지는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되도록이면 이 시간에는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청결한 모자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이 강할 때에는 모자를 쓰는 것이 두피 트러블과 모발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머리에 꽉 끼게 착용하면 두피 열이 식지 않아 피지 분비를 촉진하고 모근을 약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가끔씩 모자를 벗어 두피와 모발을 환기시켜 주면 더욱 좋다. 또한 땀이나 물에 젖은 모자를 말리기만 한 채로 계속 쓰면 세균이 번식하여 오히려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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