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직장상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어요

7월의 교보문고 잠실점 이벤트: 당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직장상사는?

교보문고 잠실점에 들어서는데, 으스스한 음향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 교보문고 잠실점에서는 7월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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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경험한 최악의 직장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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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최악의 직장상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어요. 

 

그중 눈에 띈 이 사연. 아쿠, 이 글을 읽는데...... 작성자가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그 기분이 생생하게 전해지더라고요. ㅎ

"~~~~ 그럴 거면 지가 하든가~~~~" (ㅋㅋㅋ)

 

이 사연도...... 밥도 안 사주면서 일만 더 시키면 안 되죠...... (ㅋㅋㅋ)

그리고, 

에궁, 혈연...... 아래 사연도 공감이 가는 것 같았어요. ㅎ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최악의 직상상사는 어떤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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