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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어른의 품위>,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삶의 태도 어른의 품위지은이: 최서영초판 1쇄 발행: 2025년 10월 1일펴낸곳: 북로망스 어른의 품위는 무엇일까?어른의 품위>는 를 쓴 최서영 작가의 신작이다.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삶의 태도'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도서관 반납대에 놓인 이 책을 집으로 데려온 이유는 다름 아닌, "어른의 품위"라는 책 제목 때문이었다.'어른의 품위란 어떤 것일까?' '어떤 사람에게서 품위가 느껴지는 것일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저자는 책에서 나이보다 태도로 더 깊어지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선을 지키고 나를 아끼며 행복에 집중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나이만 많은 어른과 진짜 어른의 차이는 '품위'에 있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하며,.. 2026. 3. 15.
12가지 한방 재료로 끓인 걸쭉하고 진한 국물의 내포 한방삼계탕 내포 한방삼계탕은 시골에 내려갈 때 아빠와 함께 종종 가는 곳입니다. 이곳 삼계탕은 걸쭉하면서도 진한 맛인데요. 한 그릇 먹고 나면 몸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내포 한방삼계탕메뉴: 한방삼계탕, 한방옻삼계탕, 한방전복삼계탕주소: 충남 예산군 삽교읍 애향11길 25 1층영업시간: 11:00 ~ 20:00문의: 041 337 8876 내포 한방삼계탕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과 그 옆에서 도와주시는 두 분 모두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신데요. 주방을 맡고 계신 분이 누이이시고, 손님을 맞아주시는 분들은 남동생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내포 한방삼계탕의 메뉴는 딱 세 가지입니다. 한방삼계탕, 한방옻삼계탕, 한방전복삼계탕인데요. 저희는 한방삼계탕을 좋아해요. 모든 메뉴는 주문을 하고 난 후 조리시간이 20~30분 정.. 2026. 3. 14.
통통한 주꾸미에 불맛이 가득한 돗가비 불쭈꾸미, 판교 테크노벨리 맛집 매콤한 주꾸미 전문점인 돗가비 불쭈꾸미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직장인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글로벌비즈센터에 자리해 있는데요. 점심은 물론 저녁에도 늘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돗가비 불쭈꾸미메뉴: 불쭈꾸미덮밥, 블랙타이거 새우튀김, 불쭈꾸미 철판 등주소: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3 글로벌비즈센터 A동 103호영업시간: 11:00 ~ 21:00브레이크타임: 15:00 ~ 17:00정기휴무: 매주 일요일문의: 0507 1447 9044 저는 퇴근길에 남편과 함께 이곳 돗가비 불쭈꾸미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요. 메뉴는 불쭈꾸미덮밥 2인분을 보통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샐러드와 콩나물, 무생채, 동치미 등이 기본 찬으로 나와요. 불쭈꾸미덮밥의 매운맛은 콩나물로 조절할 수 있는데요. 부족한 반찬들은 셀프.. 2026. 3. 13.
범유진 <도서관 문이 열리면>, 중학생의 성장통을 그린 옴니버스식 청소년 소설 도서관 문이 열리면지은이: 범유진첫판 1쇄 펴낸날: 2025년 5월 12일펴낸곳: (주)도서출판 푸른숲 도서관에서 위로받는 아이들의 성장통도서관 문이 열리면>은 창비어린이 신인 문학상을 수상한 범유진 작가의 신작이다. 네 가지 이야기가 서로 이어지는데, 친구 관계를 비롯하여 자존감, 진로, 가족 관계 등 우리들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십 대 아이들의 성장통을 담고 있다. 어디에도 갈 곳이 없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 의 등장인물들은 도서관으로 향한다. 도서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여러 가지 갈등을 겪었던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중학생들이 주인공인 이 책 을 나 또한 재미있게 읽었다. .. 2026. 3. 12.
매콤한 낙지볶음의 매운맛을 굴전으로 달래는 저녁 밥상, 과천 팔팔낙지 팔팔낙지메뉴: 낙지볶음, 연포탕, 산낙지전골 등주소: 과천시 관악산길 32영업시간: 11:00 ~ 21:00브레이크타임: 15:30 ~ 16:30라스트오더: 20:25문의: 02 502 6600 2월 초에 야근을 할 때, 과천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인 팔팔낙지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팔팔낙지는 과천성당 뒤, 과천초등학교 후문 앞에 자리해 있습니다. 팔팔낙지는 많은 과천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으러 오거나 회식을 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회식을 할 때는 5명 이상에서 3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방을 많이들 이용하십니다. 식사류 메뉴로는 대표적인 인기 메뉴인 낙지볶음을 비롯하여 낙지더덕볶음, 계란찜, 갈낙탕, 산낙지볶음, 돈가스 등이 있고요. 산낙지연포탕과 산낙지전골, 갈낙전골 등의.. 2026. 3. 12.
한우 생고기와 함께 먹는 자꾸만 생각나는 육회 맛, 홍성 한우 맛집 내당한우 주말에 시골에 내려갔는데요. 아빠와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홍성으로 향했습니다. 홍성 내당한우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52번길 6영업시간: 11:00 ~ 22:00브레이크타임: 15:00 ~ 17:00문의: 041 632 0156 내당한우는 숙성하지 않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전문점으로, 홍성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는 토요일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할 때 미리 예약을 해놓았는데요. 내당한우는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방문 시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내당한우는 방송 프로그램인 과 신동엽 성시경의 에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방송 이후에도 의 김준현 씨가 추천한 맛집으로, 또한 미식가의 신동엽 씨가 방송 후에도 다시 찾았다는 입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내당한우는 한우만 취급하고,.. 2026. 3. 9.
댄 브라운 <비밀 속의 비밀>, 인간의 잠재의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비밀 속의 비밀 1지은이: 댄 브라운옮긴이: 공보경초판 1쇄 발행: 2025년 11월 27일펴낸곳: (주)문학수첩 유물론 대 노에틱 과학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비밀 속의 비밀>은 하버드 대학교의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빈치 코드>의 저자인 댄 브라운이 8년 만에 선보인 작품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지적 스릴러의 거장'으로 불리는 댄 브라운은 이 책 에서도 밀도 있는 구성과 치밀한 사건 전개로 많은 흥미를 안겨주고 있다.요즘 도서관에서도 인기가 많은 책이라서 그런지, 나는 을 예약한 지 두 달 만에 대출할 수 있었다. 471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었는데, 그 내용이 재미있고 사건의 흐름이 빨라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 채 빠르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이 책의 배경은 체코 .. 2026. 3. 6.
갓 지은 솥밥과 함께 먹는 갈비탕, 안양 종합운동장 맛집 정성담 정성담은 안양 종합운동장 갈비탕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여러 가지 메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갈비탕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어제는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요. 후배들이 뜨끈한 갈비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정성담 안양점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한상차림 전문점인 정성담은 그 이름에 '한 상, 한 상에 정성을 담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정성담 대표가 산지에 찾아가서 재료를 직접 공수하여 고객에게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저녁시간대에도 정성담은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빈 테이블이 없어 저희들은 잠시 대기했다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갈비탕 종류도 얼큰갈비탕, 매생이갈비탕, 전복갈비탕 등 다양하지만 저희는 모두 맑은갈비탕인 정성담갈비탕에 솥밥으로 주.. 2026. 3. 5.
바람 부는 날에 생각나는 양선지 해장국, 서울구치소 맛집 양평신내서울해장국 원조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은 의왕 서울구치소 입구에 자리한 해장국 맛집입니다. 신선한 양과 선지, 무청이 가득 들어 있어 피로해소와 원기회복에도 좋으며, 철분이 많아서 빈혈이나 어지러움증에도 도움이 됩니다.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점심은 후배들과 함께 이곳 양평신내서울해장국에서 먹었습니다. 바람도 불고 기온도 내려가서인지 후배들이 양선지 해장국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원조 양평신내서울해장국으로 향했습니다. 원조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은 인덕원역에서 서울구치소 방면으로 가다 보면, 서울구치소 입구 바로 전에 자리해 있어요. 그래서 많이들 원조 양평신내서울해장국을 서울구치소 맛집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양평신내서울해장국메뉴: 해장국, 해내장탕 등주소: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3.. 2026. 3. 3.
최유나 <마일리지 아워>,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의 기술 마일리지 아워지은이: 최유나초판 1쇄 발행: 2025년 11월 26일펴낸곳: 책 읽어주는 남자 축적된 시간이 결과를 이끈다시행착오가 많다는 것은 일단 무엇인가를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오늘의 시행착오가 내일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작은 시행착오들이 쌓이고 쌓여 어쩌면 미래에는 우리들에게 가장 큰 기회로 돌아올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한 준비'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도전과 실패' 역시 잘 배워야 할 것이다. 마일리지 아워>는 이혼변호사이자, 드라마 의 작가였던 최유나 변호사가 쓴 책이다.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간을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과 나만의 시간 마일리지 쌓기, 루틴을 통한 자신의 하루를 설계하고, 고효율의 시간 관리 및 실전에서 활용할 수 .. 2026. 2. 27.
애슐리퀸즈는 지금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 2월의 애슐리퀸즈는 이렇게 귀여운 딸기인형들이 먼저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지난주 주말에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후배들과 함께 이른 저녁을 먹으러 애슐리퀸즈에 갔습니다. 지금 애슐리퀸즈는 맛있는 딸기 파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생딸기 바스켓은 기본입니다. 스트로베리 밀푀유를 비롯하여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 스트로베리 초코 링 케이크, 스트로베리 모찌,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래밍턴, 스트로베리 젤리, 쿠키 앤 스트로베리 케이크,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 등 딸기로 장식된 디저트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는 지난 2월 5일부터 펼쳐지고 있는데요.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지난해에는 약 260톤을 사용했고, 올해는 300톤 이상을 투입할 거라고 하네요.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무제.. 2026. 2. 26.
솥밥과 간장게장, 보쌈, 조기찜이 함께 나오는 판교 장모밥상 장모밥상메뉴: 장모밥상, 접시보쌈 등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44번 길 5영업시간: 10:30 ~ 20:30문의: 031 711 1321 판교 장모밥상은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유명한 한정식집입니다. 솥밥과 간장게장, 조기찜, 보쌈 등이 여러 가지 나물 반찬들과 함께 나오는데요. 간장게장과 생선, 보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반찬들은 셀프 코너에서 리필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휴일에 남편과 함께 장모밥상에 가게 되었는데요. 11시경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저희도 40분가량을 기다렸다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이 많아도 주차장이 넓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주차요원이 상주해 있어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카운터 옆으로는 다양한 반찬들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2026. 2. 25.
문형배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 호의에 대하여지은이: 문형배1판 1쇄 발행: 2025. 8. 28발행처: 김영사 당신과 나 사이, 호의가 있다호의에 대하여>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에세이다. 1998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작성해서 2006년 9월부터 개인 블로그에 올린 1,500여 편 중 120편을 선별하여 묶은 글들이다.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에는 나무 이야기를 비롯한 일상에 관한 생각을 담았고, 2부는 자신이 읽은 책들 가운데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내용에 관한 독서 일기가, 그리고 3부는 사법부에 현안이 생겼을 때 사법부 게시판에 올렸던 글들을 소개하고 있다.개인적으로 나는 '일상은 소중하다'의 1부 내용은 좀 지루함이 느껴졌고, '일독을 권한다'의 2부에서는 책 속의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 그 당시.. 2026. 2. 13.
가장 보통의 언어들로 진실된 생의 가치를 전하는, 장영희 문장들 <삶은 작은 것들로> 삶은 작은 것들로지은이: 장영희1판 1쇄 발행: 2019년 4월 25일개정증보판 1쇄 발행: 2024년 12월 24일펴낸곳: (주)샘터사 행복은 어마어마한 가치나위대한 성취에 달린 것이 아니라우리가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작은 순간들,그러니까 무심히 건넨 한마디 말, 별생각 없이 내민 손,은연중에 내비친 작은 미소 속에보석처럼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나이들어 가는 일 어떤 이들은 나이 들어 가는 일이 정말 슬픈 일이라고 한다. 또 어떤 이들은 나이 들어 가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고 노년이 가장 편하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살아 보니 늙는다는 것은 기막히게 슬픈 일도, 그렇다고 호들갑 떨 만큼 아름다운 일도 아니다. 그야말로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갈 뿐, 색다른 감정이 새로이 .. 2026. 2. 4.
한 해를 건너는 시간, 우리들이 그곳에서 지난해 마지막 주말, 이른 아침부터 서해대교를 지납니다. 여느 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행담도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어 갑니다. 이곳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으려고요. 휴게소 감자는 지나칠 수 없죠. 저희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휴게소 간식거리입니다. 행담도휴게소의 어묵도 맛있어요. 떡볶이가 자꾸 쳐다봐서, 덤으로 담아 갑니다. 새벽부터 집을 나서서 그런지 조금씩 졸음이 옵니다. 그래서 커피도 한 잔. 다른 때 시골에 내려가는 것보다 한결 여유롭습니다. 슝~~ 아빠가 계신 내포신도시도 빠르게 지나쳤어요.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 이곳은 태안군청입니다. 태안군청이 참 멋스럽네요. 에궁~~ 저희가 꼴찌로 도착했네요. 이미 아빠와 큰오빠 가족, 작은오빠 가족이 도착해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약속한 시..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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